혜
· 자존감 높이기 프로젝트 실행중!
2022/03/16
저희 어머니께서 그러셨는데 병원에서는 그 정도면 알르레기나 마찬가지라고 하셨어요
견디면서 먹다가는 큰일난다고 하셨었던 것 같은데 병원에선 별 말 없었나요?
저희 어머니께선 그래도 다행이 술을 그닥 좋아하시지 않으셔서 크게 지장은 없으셨지만..
혹시모르니 다시 한 번 검진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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