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하루~

비니랑 · 가자가자 가자구!!
2022/03/20
일 할때는 일주일 정도 푹 쉬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했는데 어쩔수 없이 집에 있게 되는 상황은 편안하지도 않고 쉬는 것 같지도 않네요. 쉬는게 아니라 꼼짝 못하는 것이기 때문이겠지요. 아~~이렇게 쉬고 싶지는 않았는데 ㅠㅠ 지인들과 수다도 떨고 커피 한 잔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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