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지 손톱의 손상이 없는 손가락의 열린 상처

이순자 · 투잡러 직장인 입니다
2022/03/17
자유롭게 살고   그에 책임을 지며 살아라
예술 대에 입학했고  연기에 자신이 없어  사진을  하게 되었다고 해요
사진을 공부하다  사진찍으로  배다고  러시아 블라디 보스토크로가 기차다고  16만원에 영국에서 에스프레소를  프랑스에서 피자를 먹었다고 하네요
일본엔  7년동안 신주꾸에서  신문도 배달하고  공장일도 하면서 사진 공부를 했다네요
지금은   한국에서 사진전시도 하고  코로나로  공사일도 하며   또다른  전시 회를  준비 중이랍니다.
한옥 직업훈련을 받다가   잠시  딴생각에  끌에 손락락을 다쳐서   검지 손톱의 손상이 없는 손가락의 열린 상처 진단명으로  봉합 수술을 받고  잠시  커피 한잔 마시며  살아온 이야기를 들었어요
넘 멋진 젊은 이를 만난거 같아 즐겁네요 .  빨리 회복하고  멋진  삶...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4
팔로워 4
팔로잉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