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그림

두기 터래끼
2022/03/31
  근사한 그림 전시관에서 팜플릿을 들고 고개를 끄덕이면서와 같은 종류의 유식한 척을 할 줄은 모른다. 그래서 요즘 그런 그림책을 보기 시작했다.

 그림해설에는 "스산하다" 고 설명이 되있는데,윗분분에 넓은 공간 때문에 쓸쓸한 느낌은 들지만 각 맟춰진 건물과 회색빛 그림이 참 마음이 차분해진다.

(다나에와 황금소나기 그림 올리고 싶었지만,
난 유교걸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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