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 냉철하고 싶으나 삐딱해지는
2022/03/14
일시적으로 사용량이 늘어났다고 해서 석탄의 시대로 회귀한다고 보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이전까지 인간은 연료의 효율성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삶의 질을 중요하게 여김에 따라 무공해 연료에 집중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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