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나무아래서

K
Keith · 일상이 성장!
2022/03/19
밤나무 아래서
이럴 때가 있다.
일도 안풀리고
작품은 안되고
울적한 마음으로 산길을 걸을 때
툭, 머리통에 꿀밤 한 대
       .
       .
나도 피식 하하하 따라 웃어 버렸다.
시인)박.노.해
좋은 시 한편 추천합니다.
시도 읽고 사진도 보고 힐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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