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상사가 뻔뻔하게 굴 때 !!!! by 쏘쏘한 평범녀

덤덤 · 긍정의 입술

2022/03/15

자기가 처리한다고 했던 일, 까먹었는지 까먹은척 하는건지 왜 모른척하면서 뻔뻔하게, 안되어 있으니 ㅇㅇ대리가 사유 작성해서 업무 연기일정 올리세요. 이런식으로 말하는거죠?????????????????? 하 이럴땐 대체 어떻게 대응해야할까요? 그저 퇴사하는 상상만 오늘도 열심히 봅니다... 진짜 이 동갑내기 상사를 어떻게 해야할가요!!!!

쏘쏘한 평범녀 · 그저 평범하게 사는게 저의 꿈♡

2022/03/15

답글: 상사가 뻔뻔하게 굴 때 !!!!

생활/사건사고+1

사실 전 그래서 그냥 그런거 말할때
작은 수첩같은 거 들고 다니면서
그 자리에서 상대가 보는 앞에서 수첩에다 적어놉니다.
만약 잘못을 잡아때면 수첩을 보여주세요 ㅋㅋㅋㅋ
제가 써먹었던 방법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딜가나 그런사람은 꼭 하나씩 있네요! ㅡㅡ^
동갑내기 상사라니 더더욱 싫으네요 ㅋㅋ
그냥 무지한 사람이라서 뻔뻔하다고 생각하세요
본인의 정신건강에 안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