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나

은혜
은혜 · 모든 일이 쉽기 전에는 어렵다.
2022/03/21
3월 9일에 1번째 글쓰고 다짐하고
3월10일에 2번째 글쓰고 
3월21일에 이렇게 3번째 글을 쓴다.

작심삼일도 못가서 글을 못쓰고
자책을 하면서 들어왔다

"앞으로 내 생각을 잘 써봐야지,,,"

나는 이것을 왜하고 싶은것인가?

내가 얼룩소에서 얻고싶은건 무엇인가?

다른 사람들의 귀기울이고 공감할것인가? 아님 내 얘기만 할것인가?

그냥 시작했더니
그냥 안하게 된것같다.
생각하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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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2년 3월 9일에 처음 가입했습니다. #하루한글 쓰기를 목표 해보겠습니다. “모든 일이 쉽기 전에는 어렵다.” 제 인생 좌우명 입니다. 모든 것은 경험에서 우러나지요. 매일 일상에서 배운 내용을 기록하며 나누고 싶습니다. 기록은 소중하니까요. 제 글을 보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끝까지 소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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