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숨
융숨 · 소소한 20대 이야기
2022/03/30
저도 14살부터 서비스직에 종사해서 벌써 10년 넘게 일하고 있는데 마음은 하기 싫은데 몸은 너무 잘맞는 직종이에요..
사람에 질려서 그만하고 싶은데 몸이 자연스레 움직이더라고요.
좋아하는 일은 전혀 아닌데 잘하는 일이라서 오랫동안 했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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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일은 많은데 아직은 두려움이 더 큰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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