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길 워낙 수치를 좋아하고 계산이 빠른 형이라, 이런 저런 보이지 않는 수치가 늘 궁금했었는데 오늘 하나가 해결되었네요.
괜스레 다른 분들 수치도 눌러보고 혼자 뿌듯해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요즘은 쓰는 글의 갯수는 일부러 줄이려고 노력중이라(네.. 저게 노력한 거여요...) 작성글은 더디 늘지만 읽는 것과 좋아요는 제한없이 마음껏 표현중이라 더 궁금했나 봅니다. 흐흐
칭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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