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
허정 · 내 나이 22
2022/03/16
저도 재택근무하고있는 사람중 한 명입니다!
공과 사를 구분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방법을 매일은 아니지만 실천해보고 있습니다
1. 휴식공간과 일하는 공간을 분리합니다!
2. 일하는 옷으로 갈아입고 일을 합니다!
3. 시간타임을 나눠서 쉬는 시간을 만들어 일을 합니다!
이렇게 공과 사를 구분하기위해 하다보니
그래도 일하는 맛?이라하면 될까요?ㅋㅋ
아무튼 일하고 있다는 의식이 생기는 것같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고있는 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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