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여정ㅡ2

PHBONLINE
PHBONLINE · 나를 키운건 팔할이 바람이다.
2022/04/03
밤이 깊었어요...

저는 내일도 오픈을 해야해서..

일찍 자야하는데...

NFT발행하는ㅡ행위ㅡ자체도

너무 재밌고ㅡ즐겁고


알지 못했던

사진 편집의 세계를 조금씩 조금씩

하나 하나ㅡ알아간다는 것이

너무 즐거워요ㅎㅎㅎㅎ

그래서 집에 오자마자 새로운 NFT를
발행했답니다ㅎ

첫번째ㅡ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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