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라는 단어로 훈계를 가로막는 사람들

로사
로사 · Acta non verba
2022/03/22
어느새 ‘꼰대’라는 단어는 바른말 하는 사람들에게 상당히 부끄러워지게 만드는 단어가 되었다.
9시에 출근하고 6시에 땡 퇴근 하는 사람,
업무를 다 했다고 근무시간에 대놓고 노는 사람,
인사를 하지 않는 사람,
상대방의 기분을 파악하지 않는 사람,
대화 도중 다른일을 하는 사람..

수없이 많지만 ‘자신의 자유’를 존중해달라며 당연스럽게 인간관계를 해치는 행동을 하며, 점차 불편해지는 사회생활.

꼰대가 사라지면 생태계가 위험해 진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말보다 행동으로❣️나는 행운아
29
팔로워 48
팔로잉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