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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0대때 일의 열정만으로 지하철로 1시간반정도 출퇴근을 해봤었는데, 눈이나 비가 많이 오면 더 정체되서 늦어지고 야근하면 너무 늦게 끝나고ㅠㅠ 점점 지쳐가게되더라구요. 이제는 집이랑 회사가 가까운게 중요하다는걸 느낍니다.
오 그렇군요 저도 회사랑 가까운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하나에요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20대때 일의 열정만으로 지하철로 1시간반정도 출퇴근을 해봤었는데, 눈이나 비가 많이 오면 더 정체되서 늦어지고 야근하면 너무 늦게 끝나고ㅠㅠ
점점 지쳐가게되더라구요.
이제는 집이랑 회사가 가까운게 중요하다는걸 느낍니다.
오 그렇군요 저도 회사랑 가까운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하나에요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20대때 일의 열정만으로 지하철로 1시간반정도 출퇴근을 해봤었는데, 눈이나 비가 많이 오면 더 정체되서 늦어지고 야근하면 너무 늦게 끝나고ㅠㅠ
점점 지쳐가게되더라구요.
이제는 집이랑 회사가 가까운게 중요하다는걸 느낍니다.
오 그렇군요 저도 회사랑 가까운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하나에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