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방향성이 정해지고 있어요

이현우 · 얘기를 나뉩니다.
2022/03/23
안녕하십니까 이현우 입니다.
이제 슬슬 방향성을 정해야겠습니다.
재 생각에는 대학교에 아무의미도 없이 있는 것 보다는
하루라도 빨리 돈을 버는 것이 저에게 의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중간고사를 보고 바로 나갈 예정입니다.
부모님에게는 이미 얘기를 끝낸 상태여서 어느 정도 마음이 편안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재 생각과 경험담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288
팔로워 107
팔로잉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