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4
안녕하세요 :)
짧은 글이지만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글이네요..
제가 글쓴이님의 상황이 아니어서
적절한 위로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평범하게 산다는 건
너무 어려운 일이 아닐까?
왜 남들처럼 물 흐르듯 흘러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자주 하곤 해요..
그런데 종종 밖에서 바라보는 저는
또 하나의 평범한 사람이더라구요.
누군가가 볼 때는
너무 안쓰러운 삶으로 보일 수도 있고,
또 누군가가 볼 때는
복에 겨운 삶으로 보일 수도 있다는 걸 알았어요.
아무리 상황이 좋지 않고,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해서
무릎꿇고 좌절하기보다
최선을 다해 헤쳐나가면
이미 평범을 넘어
특별한 자신을 볼 수 있을거라 믿어요:)
같이 화이팅해요 우리!
짧은 글이지만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글이네요..
제가 글쓴이님의 상황이 아니어서
적절한 위로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평범하게 산다는 건
너무 어려운 일이 아닐까?
왜 남들처럼 물 흐르듯 흘러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자주 하곤 해요..
그런데 종종 밖에서 바라보는 저는
또 하나의 평범한 사람이더라구요.
누군가가 볼 때는
너무 안쓰러운 삶으로 보일 수도 있고,
또 누군가가 볼 때는
복에 겨운 삶으로 보일 수도 있다는 걸 알았어요.
아무리 상황이 좋지 않고,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해서
무릎꿇고 좌절하기보다
최선을 다해 헤쳐나가면
이미 평범을 넘어
특별한 자신을 볼 수 있을거라 믿어요:)
같이 화이팅해요 우리!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