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성이 없는 시대 = 공무원 전성시대
안녕하세요, 저는 위의 주제로 저의 일화를 하나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2018년도 2월부터 7월까지 대학생활 중 교환학생을 다녀왔던 사람입니다.
라트비아 라는 동유럽 국가를 다녀왔는데요, 아마 국가 이름을 처음 들어보신 분도 많으실 것이라 예상됩니다.
(아, 참고로 저는 해당 교환학생 이전에 외국을 가본적도 없구요, 비행기는 가기전에 2번 정도 제주도 간다고 타본듯 하네요 ㅎ )
제가 교환학생을 갈 때, '이때 아니면 언제 4~5개월 외국에 있어 보겠어?' '취직하면 가겠나' 싶더라구요, 그런 마음에서 갔다가 정말 좋은 추억들과 많은 것을 배우고 온 경험이었습니다.
해당 국가는 동유럽에 속해있는데, 나라가 경제적으로 많이 빈곤합니다. 한국에 비해서는 굉장히 많이 못살죠.
치안도 많이 부실하구요, 엘리베이터, 에어컨 있는 건물은 찾아보기 힘들고, 소매치기 같은 것들도 하루에 한 번쯤은 본 듯 합니다. 제일 웃겼던게, 야외테이블에서 밥먹고 있는데, 제 감자튀김을 들고가더라구요 ㅋㅋ
대학 입학때 수능 영어는 2등급 받고 대학을 입학...
저는 2018년도 2월부터 7월까지 대학생활 중 교환학생을 다녀왔던 사람입니다.
라트비아 라는 동유럽 국가를 다녀왔는데요, 아마 국가 이름을 처음 들어보신 분도 많으실 것이라 예상됩니다.
(아, 참고로 저는 해당 교환학생 이전에 외국을 가본적도 없구요, 비행기는 가기전에 2번 정도 제주도 간다고 타본듯 하네요 ㅎ )
제가 교환학생을 갈 때, '이때 아니면 언제 4~5개월 외국에 있어 보겠어?' '취직하면 가겠나' 싶더라구요, 그런 마음에서 갔다가 정말 좋은 추억들과 많은 것을 배우고 온 경험이었습니다.
해당 국가는 동유럽에 속해있는데, 나라가 경제적으로 많이 빈곤합니다. 한국에 비해서는 굉장히 많이 못살죠.
치안도 많이 부실하구요, 엘리베이터, 에어컨 있는 건물은 찾아보기 힘들고, 소매치기 같은 것들도 하루에 한 번쯤은 본 듯 합니다. 제일 웃겼던게, 야외테이블에서 밥먹고 있는데, 제 감자튀김을 들고가더라구요 ㅋㅋ
대학 입학때 수능 영어는 2등급 받고 대학을 입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