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티앤알 병원 실태 보고
캣맘이신 지인분이 동네 길고양이 티앤알을
사비로 진행하시는데,
저는 포획된 고양이들을 병원이동을 맡기로 했답니다.
병원에 애들 수술을 맡기고
며칠 후픽업하는 날에 목격했던 병원의 실태 보고합니다.
1. 뜰창이 있는 손바닥만한 철창에 애들 가둬두기
2.뜰창에 굳어버린 대변과 소변
(모래위에서 대소변 보는 고양이들의 본능 개무시)
3. 지인이 영양밥이라고 추가 결제했는데
왠 쓰레기 사료
4. 심지어 먹지도 않은 쓰레기 사료 교체해줘야하는데 안먹는다고 내버려둠
쓰레기 사료 굳어버림
5. 물은 먼지가 둥둥
암만 길고양이지만 사비털어서 최대한 해줄 수있는 부분 추가 결제까지 했는데
기본적인 것도 해주지 않는 서울의 한 동물병원
애들 픽업하면서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사비로 진행하시는데,
저는 포획된 고양이들을 병원이동을 맡기로 했답니다.
병원에 애들 수술을 맡기고
며칠 후픽업하는 날에 목격했던 병원의 실태 보고합니다.
1. 뜰창이 있는 손바닥만한 철창에 애들 가둬두기
2.뜰창에 굳어버린 대변과 소변
(모래위에서 대소변 보는 고양이들의 본능 개무시)
3. 지인이 영양밥이라고 추가 결제했는데
왠 쓰레기 사료
4. 심지어 먹지도 않은 쓰레기 사료 교체해줘야하는데 안먹는다고 내버려둠
쓰레기 사료 굳어버림
5. 물은 먼지가 둥둥
암만 길고양이지만 사비털어서 최대한 해줄 수있는 부분 추가 결제까지 했는데
기본적인 것도 해주지 않는 서울의 한 동물병원
애들 픽업하면서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