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
성희 · 궁금해서 찾아오는 얼룩소
2021/11/16
와.. 대단하세요 김장알바 까지!! 김장 하고 다음날은 모든 엄마들이 앓아 누워 계시는데..ㅋ 
저희집은 김장 안한지 오래 됐어요 엄마도 일을 하시느라 바쁘시고 식구들이 많이 먹지도 않아서 
사먹거든요~ 근데 김장하는 사진을 보니까 침이 꼴깍 넘어가네요 ㅋㅋ 금방한 김치에 보쌈을 싸서 
막걸리 한잔을 마신후 먹으면 정말 이지 꿀맛이겠어요 너무먹고싶어요 엉엉 ㅠㅠ 
저도 저희 엄마가 한번쯤은 김장을 했으면 하는 바램이 지금막 생기네요 ㅎㅎㅎ 
아쉬우니까 보쌈이라도 시켜 먹어야겠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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