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얼룩소에 글을 쓰게 된 이얏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저는 주로 일상에 관련하여 이야기를 하려 해요ㅎㅎ

요즘 코로나로 인하여 자유를 만끽하지 못하죠ㅜㅜ

저 역시도 코로나가 무서워서 평일에 집 <-> 회사를 반복하며 지내요ㅎㅎ 회사에서도 답답한 마스크를 매번 끼고 생활하다보니 오히려 안 쓰면 허전하더라구요 다들 공감하실거라 생각해요ㅠㅠ

앞으로 제 이야기에 많이 등장할 용이! 제 남자친구 애칭이에요ㅎㅎ

항상 주말이면 남자친구와 안전하게 집 데이트를 하며 남자친구네 반려견 사랑이와 놀곤 했지만,
오늘은 용이와 오랜만에 바깥 데이트를 했어요🥰
밖에서 점심도 먹고 사전투표를 하며 한적한 바닷가에 있는 카페도 다녀오고ㅎㅎ
저녁엔 용이와 술 한잔🍻 간만이라 기분이 좋더라구요ㅎㅎ

여러분들은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