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 오늘 새벽경 소속 기자가 연락받고 급히 응급실행
[사진=틱톡 동영상 갈무리] 서울의 소리 백은종 대표(우측) 응징 취재를 하고 있다.
백은종 서울의 소리(설소) 대표가 오늘 새벽 세시경에 자택에서 쓰러져 연락받고 급히 방문한 소속 기자가 들쳐업고 병원 응급실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자는 매체에 백 대표로부터 오늘 새벽 3시 30분경 몸이 좋지 않단 연락을 받고 급히 자택을 찾았고 쓰러져 있는 백 대표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그리곤 너무 놀라 쓰러진 백 대표를 들쳐업고 가까운 응급실을 찾았다고 전했다. 설소는 백 대표가 현재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에 입원 중이고 확실한 건강상태는 시간이 조금 지나봐야 알 수 있다고 전했다. 백 대표는 2004년 故 노무현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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