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망콩
까망콩 · 고민하는 아줌마!
2023/07/08
맞다...
더 글로리의 대사였던가?
-너희처럼 아무거도 없는 것들이나
권선징악!!  인과응보!!를 찾는거야!!

요즘 여기저기를 보면
정말 하늘 있는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했던
우리 선조님들의 말이 맞는 건가?
싶을 때가 너무 많다.
아마도 내가 돈도 없고 빽도 없는 서민이라
그런가 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힘없는 우리들만의 믿음이라 하더라도
하늘은 스스로 돕는다를 믿고 싶다.
다만 권력자나 있는 자들 보다는
시간이 더디게 나탈 뿐이다.
그래서 정말 이게 맞나!
하지만
시간을 들여 일어난 일이니
더 단단하게 무너지지 않게 
그러한 희망마저도 없다면
정말 너무 허무하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없는 사람들이 허무 하지 않은가?
단지 없는 우리들에게는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한다는 단점이
있을 뿐이다.
그렇게라도
나는 희망을 찾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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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가 있는 어른으로 살고 싶다. 내 아이가 살아갈 세상도 염치가 있는 세상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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