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3/06/14
언제부턴가 질염으로 고생을 했다.
그런데 갈때마다 면역력이 떨어져서 질염이 생겼다는 진단....

일과 집만 왔다갔다 하며 일에 빠져 있을 때 특히나 난 질염으로 고생... 
한달에 한번은 산부인과에 가서 치료를 받았다...

평생 같이 가야 할 질병이라 단념하였다.

도대체 면역력을 어떻게 높일 수 있으며 스트레스는 어떻게 안 받을 수 있을까?

30대가 된 후로 급격히 면역력이 떨어져서 질염 말고도 잔병치레가 많았기에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유산균도 먹고 몸에 좋다는 음식도 찾아 먹어봤지만 사실 큰 효과를 보지 못 했다ㅜ

출산과 육아를 하게 된 요즘은 면역력은 잘 모르겠고 확실히 스트레스가 덜 하다.
그래서인지 질염으로 병원에 가본 기억이 가물가물...

P.S. 역시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일까요 ???
궁금해서 글을 남겨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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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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