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치' 리뷰] 모든 길은 데이터로 통한다
2023/07/17
어느 날 밤, 부재중 전화 3통을 남기고 연락이 끊어진 딸 '마고 킴(미셸 라)'. ‘설마…’하는 불안한 마음을 애써 달래며 딸의 소식을 기다리던 아빠 '데이비드 킴(존 조)'은 결국 경찰에 딸의 실종 신고를 하고 딸을 찾아 나선다. 영화 <서치(Searching, 2017)>는 아빠가 실종된 딸을 찾기 위...
안녕하세요. IT 기업 '엑셈'에서 일하며 얼룩소와 브런치에서는 글로, 유튜브 '무비 프리즘' 채널에서는 영상으로 영화와 세상을 이야기하는 김태혁입니다
- (현) 직장인 & 영화감독 & 크리에이터
- 한겨레 영화 아카데미 영화 연출 워크숍 56기 수료
- (전) 한국경제TV PD
모든 길은 데이터로 통하고 데이터가 모든것을 말해주는 시대에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전에는 데이터가 부족해서 문제였는데 지금은 우리 인간이 데이터의 홍수속에서 허우적거리는 것 같습니다...
@Andy 네 신선한 형식의 영화입니다 재밌습니다 :^)
서치라는 영화가 있는줄 몰랐는데 재밌어 보이네요 ?! ㅎㅎㅎ
모든 길은 데이터로 통하고 데이터가 모든것을 말해주는 시대에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전에는 데이터가 부족해서 문제였는데 지금은 우리 인간이 데이터의 홍수속에서 허우적거리는 것 같습니다...
서치라는 영화가 있는줄 몰랐는데 재밌어 보이네요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