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3/04/11
왕따를 시키는 사람은 불쌍하다고 생각하기 이전에 그냥 아주아주
나쁜사람입니다.
그들의 자존감이 낮던 어찌하였든간에 타인을 고통에 빠지게하고
그것을 즐긴다는게 얼마나 잔혹한 일인지 영화나 드라마로 만 보아도
충분히 공감할수가있지요.
어렸을때 왕따를 당하면 그 트라우마는 평생을 갑니다.
그렇기에 그 시기에는 이런 상황을 맞이하지않게 사회와 가정이 
규제화해야합니다.
그리고 그때 아무런 처벌을 받지않고 제제를 받지않고
조직적으로 왕따시켰던 아이들은 사회에나가서도 그대로
직장내왕따 로 발전해나갑니다.
그렇지않고 착하게 잘 살 확률은 그리높지못합니다.
인간은 생각보다 그리 잘 안바뀌기 때문이지요.
어렸을때는 나쁜것은 나쁘다고 엄중히 가르쳐야합니다.
아이라서 몰라서 그랬다고 감싸고 넘어가면 부모역시 호랑이새끼
키운꼴 날수있습니다.

예전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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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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