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은현
예은현 · 우물 안 개구리같은 내가 떠나는 여행
2021/10/21
날씨가 추워지니 가을옷 꺼냈다 겨울옷도 여벌로
꺼내야 해서 할 일이 많아지네요..
엄두도 안 나지만 지금 하고 싶은건
산후 조리원에 가서 내가 요리 안 하고
해주는 영양가 있는 음식먹고 따뜻한 온돌에서
등과 허리를 지지며 3일만 푹 쉬다오면 좋겠어요.
예전에 갔었던 기억이 나서 ㅎㅎ
수능  시험 앞두고 고생 많네요..
얼마 안 남은 기간 건강하게 최선다해
좋은 결과있길 바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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