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5/24

맞습니다.  한국의 모코코나 카카오 프렌즈 상품을 찾습니다.

진영 ·
2024/05/22

@진영 
나경이까지 라니요.
제가 나경일 얼마나 예뻐하는지 잊으셨나 봅니다.
재경님은 잊어도 나경인 못 잊는다는..
사진 기다릴게요.

이재경 ·
2024/05/22

@진영 나경이까지 기억해주시고 감사합니다😊😊
나경이 요즘 너무 많이 커서 이제는 개구장이 입니다ㅎㅎㅎㅎ
사진 자주 보여드릴수있도록 하겠습니다

진영 ·
2024/05/22

@이재경 
나경이 소식, 사진만 올려주셔도 너무 기쁜 글들이지요.
많이 컸겠죠?  나경이 사진 좀 보여주셔요.

이재경 ·
2024/05/22

@진영 너무 평범한 일상이라 제 일상을 글로 적는것조차 애매해서 눈팅만 하고있었습니다🤣 그래도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ㅎ자주 들어오겠습니다

진영 ·
2024/05/22

@이재경 
정말 너무 오랜만이네요. 바쁘셨나 봅니다. 앞으론 또 자주 뵐 수 있겠죠?

정말 놀라셨겠어요. 새 차 안에 고양이라니...  ㅎㅎ
예전에 우리도 키우던 고양이 밖에 데리고 나갔다가 도망가는 바람에 딸이 종일 울면서 찾아다녔는데 어떤 차 속에서 냐옹 소리가 나더군요.
담날 아침 범퍼를 여니 고양이가 떡하니 끼어있더군요. 
참 고양이란 놈은 신통방통합니다.

이재경 ·
2024/05/22

진영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ㅎㅎㅎㅎ

고양이 너무 예쁘네요😍
저도 예전에 차 처음 샀을때 너무 기뻐서 앞범퍼를 열었더니 새끼고양이가 있더라구요
겨울에 차를 샀는데 고양이들이 겨울에 추우면 자동차 안에 들어온다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얼마나 놀랐던지ㅎㅎㅎㅎ

진영 ·
2024/05/21

@노영식 
하하..  가서 보시는 분이 정하셔야죠.
요즘은 어떤게 있는지는 저도 모르지요.
제가 798에 마지막으로 가 본게 벌써 7~8년은 된것 같네요.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진영 ·
2024/05/21

@살구꽃 @리사 @콩사탕나무 @에스더 김 @SHG(엄마) 
사진은 크로즈업 돼서 그렇지 실제로는 더 작아 만지기도 조심스러워요.
그래도 손가락으로 머리를 쓸어주면 좋다고 가르릉거리네요.
저렇게 작은 것이 엄마 없이 혼자 떨어져 있는게 너무 애처로워요.
잘 자라야 될텐데...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4/05/21

@진영 798 예술구에 갑니다. 기념 소품으로 사올 만한 것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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