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경
이재경 · 36살 직장인의 일상얘기
2023/03/06
저는 현재 35일차 신생아 아빠입니다
이미 아내가 출산하면서 저도 그렇고 아내도 현실적으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아내는 출산휴가를 쓸때부터 회사와 너무나 큰 마찰이 있었고, 저도 아내가 출산하면서 출산휴가를 쓸때
회사와 큰 대립이 있었습니다.
아내와 저 둘다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어서 나라에서 출산대책을 마련했다해도 중소기업까지 그 대책대로 되는건 너무 현실적으로 힘들다는걸 느꼈습니다.
이렇게 큰 대립이있다보니 저랑 아내 둘다 둘째계획은 절대 없습니다
나라를 위한건 둘째문제고 저희가 일단 살고봐야죠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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