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경제적 자유를 위해..

전설
전설 · 샐러리맨
2022/03/06
저도 무조건 돈이 많은 것이 부자인줄 알았던 때가 있었고,
그래서 무작정 부자가 되고 싶었던 어리석은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던 때가 있었습니다.

토요일마다 로또 번호를 쳐다본 적이 있었고,
언젠가는 벤츠를 사고싶다라는 희망을 가져본 때가 있었고,
돈이 많으면 가족이 행복해질것이라 생각했던 때가 있었고,
회사가 나의 연봉을 많이 올려주기를 무작정 바랬던 때가 있었고,
치약을 뿌리끝까지 짜쓰며, 이러면 부자가 될것이라 믿은 때가 있었고,
서울대를 나오면 부자가 될 것이라는 어리석은 생각을 가진 때가 있었습니다.

이제는 그런 생각을 안가지고 미래를 위한 현명한 투자를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https://youtu.be/d3kUcaamB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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