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는 필수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행복해졌습니다.
작년 코로나 이후로 본격적으로 투자라는것을 시작했습니다.
일명 동학개미중에 한명이죠.
처음에는 급등주, 테마주 쫓아가다가 다행이 일찍 '이건 도저히 아니다' 라는걸 깨달은후
안전한 미국지수 ETF 및 세계1,2등주에만 투자함으로써 마음도 편하고 계좌도 풍성해고 있습니다.
왜 진작에 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많지만 그래도 10년뒤에 깨달은것보다는 훨씬 빨리 깨닫고 시작했으니 다행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현금의 가치가 날이 갈수록 떨어지고 은행 예적금에 들어봤자 1-2퍼센트 이자만 붙는게 현실입니다.
물론 미국주식이라도 항상 오르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인 안목으로 투자를 한다면 배당과 실적으로 국내은행 예적금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왜냐하면 세계에서 가장 큰 주식시장이 미국이고 ...
작년 코로나 이후로 본격적으로 투자라는것을 시작했습니다.
일명 동학개미중에 한명이죠.
처음에는 급등주, 테마주 쫓아가다가 다행이 일찍 '이건 도저히 아니다' 라는걸 깨달은후
안전한 미국지수 ETF 및 세계1,2등주에만 투자함으로써 마음도 편하고 계좌도 풍성해고 있습니다.
왜 진작에 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많지만 그래도 10년뒤에 깨달은것보다는 훨씬 빨리 깨닫고 시작했으니 다행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현금의 가치가 날이 갈수록 떨어지고 은행 예적금에 들어봤자 1-2퍼센트 이자만 붙는게 현실입니다.
물론 미국주식이라도 항상 오르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인 안목으로 투자를 한다면 배당과 실적으로 국내은행 예적금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왜냐하면 세계에서 가장 큰 주식시장이 미국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