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8
저도 한두번 쓰다보니 비슷한 고민을 하게 되더라고요...그리고 오히려 글을 남기면 남길수록...왠지 모르게 부끄러워져서(?) 솔직한 글을 쓰기가 더 힘들어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처음엔 정말 그냥 아무 생각이 없이 솔직히 써내려갔던거 같은데 말이죠! 음..왜그럴까요?.오히려얼룩커 분들과 좀 더 익숙해져서 그런걸까요?? 이런저런 이유로 저도 이젠 매일 글을 남기는건 포기(?) 했습니다. ㅋㅋ다만 혼자 있는 시간에 다른 얼룩커 글들을 좀 더 둘러볼 수 있게 되었어요. 많이 배우기도 하고요..감동을 받기도 하고..같이 분개(?) 하기도 합니다.ㅋ우리 스트레스 받지 말고 불현듯 같이 나누고픈 얘기가 생각나면 써보기로 해요!^_^
저도 그렇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글을 쓰는 시간보다 다른 글들은 둘러보는 시간이 많아졌답니다ㅎㅎ부담감은 내려놓고 엉망진창인 글이라도 하고싶은 말을 쓰려고 합니다:)
저도 그렇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글을 쓰는 시간보다 다른 글들은 둘러보는 시간이 많아졌답니다ㅎㅎ부담감은 내려놓고 엉망진창인 글이라도 하고싶은 말을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