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쟁이
하하하 크게 웃기!
답글: 구청 채용 공고 알아보세요
답글: 구청 채용 공고 알아보세요
너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요샌 정보 공유해주시는 분들도 너무 귀하다는 생각이 ^_^
답글: 돈벌고 싶어요.... 이제는
답글: 퇴사하고 소를 키우겠다는 동료가 남 일 같지 않았다
답글: 난...재혼을 했다.
답글: alookso가 포인트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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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소 다시 시작하길 기다리고 있었는데 ㅋ 제가 오히려 좀 늦었네요. 다시 돌아오니 넘 반갑네요!
답글: 프로젝트 alookso, 마지막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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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바쁠게 없다면 없는 일상이었는데도...얼룩소에 매일같이 발도장을 찍는게 쉬운 일은 아니라는걸 새삼 깨달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옛친구가 그립듯..불현듯 얼룩소가 궁금해 띄엄띄엄이라도 들어왔었죠...오늘 간만에 쇼파에 길게 누워 그리운 얼룩소를 들어와봤습니다.....벌써 내일이 마지막이군요! 막상 막바지 시간이 왔다고 하니 자주는 못왔지만..내심 많이 서운하네요..저도 이런데...자주 글을 남기셨던 분들은 더더더 많이 서운하실거 같아요~여러가지 모르던 지식도 쌓였고, 생각해보지 못했던 이슈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었으며, 위로를 받고 위로를 주며 때로는 격한 공감으로 가슴이 벅찬 소중한 시간과 공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건강한 식사를 찾아가는 길 - What the Health
답글: 건강한 식사를 찾아가는 길 - What the Health
언니가 먼타지에서 코로나에 걸린 이후로 밥 먹는데 신경을 많이 쓴다고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햄버거로 떼우고 인스턴트 가공식품을 쉽게 별생각없이 자주 먹는 제게 언니가 자기도 그랬었는데 정말 죽을 만큼 아프고 나니까 몸을 소중히 다뤄야한다는 생각에 이젠 음식도 함부로 먹지 않는다면서 저에게도 건강한 음식을 먹으라고 얘기해주더라고요. 인간이 참 간사한지라 죽을만치 아프지 않아서 그런건지....밥하기 싫음 배달시켜버리고...비*고는 나의 인생의 동반자라며 냉장고 한가득 채워놓곤 하죠..인생 뭐 있어? 맛있게 먹음 그게 건강식이지 이렇게 스스로 위로하며 먹었던 그 음식이 ..사실은 몸에는 그닥 좋은 것들은 아니었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언니의 말이 귓가를 맴돌아요. 내 몸한테 이제 건강한 식사로 안심을 좀 시켜줘야할 때가 온거같네요. 님 글을 읽으면서 더욱 동기부여가 되네요~~~
답글: 꺄악~~저도 드디어 1K 됐어요~폴짝~폴짝
답글: 꺄악~~저도 드디어 1K 됐어요~폴짝~폴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