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저도 부자는 아니라 뭐라고 강하게는 말씀은 못드리겠지만,

저도 최근에 어느 유튜버가 한 말이 
머리에 남더라구요.

지금은 농경시대 스타일의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 안맞는다고.. 그런 식의 얘기를 하더라구요.

요새는 배달 알바가 그래도 좀 괜찮은듯 하던데 그런쪽으로도 한번 생각해 보셔도 좋을것 같구요.

아이들이 중고생쯤 됐으면 어느정도
가정 경제 상황을 알것 같은데요.
가정 형편에 대해서도 아이들과 진지하게 이야기 한번 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문제가 있으면 답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혼자 고민하는 것보다 여럿이 고민하면 답도 나오구요.

가족끼리 먼저 서로서로 개선점이나 발전 가능한 방법이 있는지 의논해 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힘드시겠지만 잘 이겨내실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