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오늘도 소소한 하루를
2022/02/22
물가를 따라가지 못하는 월급
예전엔 천원으로 다양한 행복과 누릴것들이 많았는데 지금 천원으로는 아무것도 못하는 세상이 되었죠  직장생활을 하는데 월급 인상률도 거기서 거기,, 제자리만 빙빙 돌고 있는 느낌입니다 ㅎㅎ 요즘은 우스겟소리로 지금 월급인상률이면 오뎅도 못사먹는다고 하잖아요. 웃픈현실 그래서 다들 직장 말고 다른 파이프라인을 만들어 가나 봅니다. 파이프라인을 만들어 가면서 또 다른 자신을 찾아가봅니다.
김수연
김수연 · 절대여니
2022/02/22
답글: 물가를 따라가지 못하는 월급
경제/소비자
회사가, 대표가 정말 어려워서 인상을 안하는건지 시국 핑계로 안하는건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어제 대통령후보 한 분이 나라는 부자가 됐는데 국민은 가난해졌다는 말이 맴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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