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를 따라가지 못하는 월급

예전엔 천원으로 다양한 행복과 누릴것들이 많았는데
지금 천원으로는 아무것도 못하는 세상이 되었죠 
직장생활을 하는데 월급 인상률도 거기서 거기,,
제자리만 빙빙 돌고 있는 느낌입니다 ㅎㅎ
요즘은 우스겟소리로 지금 월급인상률이면 오뎅도 못사먹는다고 하잖아요.
웃픈현실 그래서 다들 직장 말고 다른 파이프라인을 만들어 가나 봅니다.
파이프라인을 만들어 가면서 또 다른 자신을 찾아가봅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2
팔로워 2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