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물가인상률이 오를 때 가장 민감해지는 것? by 일상러

윰둥댕둥 · 일상 속 생각 나누기

2022/03/03

안녕하세요. 윰둥댕둥입니다. 텅텅~~ 내 통장 사정과는 반대로 점점 올라가는 물가상승을 보고 한숨 쉬어본 적 많으시죠? 월급은 쥐꼬리보다도 더 적게 오르고(쥐꼬리 생각보다 깁니다..ㅎ) 물가는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매년 치솟으니 살라는 건지 말라는건지.. 그런데 오늘 아침 유튜브, 기사들을 보다보니 '스테그플레이션'이라는 말이 있더군요. 스테그네이션(stagnation:경기침체) + 인플레이션(inflation:물가상승) 이라는 뜻인데, 모두들 인플레이션은 익히 들어 아시죠~ 근데 스테그플레이션은 정상적인게 아니더라구요. 푸틴이 야기한 국제유가, 금값, 원자재 등이 폭등하면서 물가상승률도 같이 인상을 하죠.. (공급이 줄어드니 물가가 오른다.. 경기도 안 좋고, 통장사정도 안 좋고, 공급도 안 좋고 물가는 오르고?) 총체적 난국인 상황이라는 거죠ㅠ.ㅠ 이제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물가상승할 때, 여러분은 어느 상품에 민감해지시나요? 1. 주유소 기름값 2. 프렌차이즈 커...

일

일상러 · 시사 일상 이슈 주제로 글 쓰는 사람

2022/03/03

답글: 물가인상률이 오를 때 가장 민감해지는 것?

생활/사건사고+1

프랜차이즈 카페 가격
마트 물품 가격
식장에서 밥 먹을때 불안랍니다. 점심 먹을려면 기본 만원 들어가야 해요.
그나마 저렴한 돈까스나 점심특선이 7000~9000원 입니다
카페는 가성비 있는 데만 가는것 같네요.메가커피 빽다방 동네 카페 컴포즈
웬만하면 카페 안가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