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딘
리아딘 · 잘 부탁 드립니다.
2023/02/08
얼룩소를 시작한지 이제 5개월 정도 됐거든요.
아직도 여기에 어떤 이야기를 쓰는게 어렵지만
제 얘기를 들어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시고
다른 분들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서 좋아요.
글을 쓰고 포인트를 받는 것도 좋고
여기서 글 친구들을 만나서 소통하는 건  더 좋더라고요.
밖에서 할 수 없는 얘기들을 여기서는 할 수 있어서 
자꾸 들어오고 싶어지더라고요.
언젠가 부터 얼룩소를 밥 먹는 거 처럼 들어오는거 같아요. 
오늘은 무슨 이야기가 있나 궁금해 지기도 하고요.
얼룩소가 없어지지 않는 이상 계속 들어올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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