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방문...

마자나
마자나 · 워킹맘
2022/07/27
한때는 나름대로 열심히? 글을 썻는데..
무슨 글을 쓸까 글감을 찾기도 했었는데..
어느순간 발길을 끊으니 또 안들어오게되네요.
그래도 놓지 못하고 한번씩 눈팅만 하다가
여전히 활발한 이 공간이 낯서네요.
뜨겁거나 차갑거나 그러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내 감정을 눈치보지 않고 막 내뱉고 싶다가도
여기역시 사람이있고 관계가 있음이 느껴져
그것또한 힘드네요...ㅎㅎㅎ 
주절주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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