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2
오오오~나의 벗 콩사탕나무님 1,000번째 글 축하드립니다!!
이름 처럼 아기자기한 글 솜씨 매력에 마루코는 홀릭 되어 항상 미소짓게 되죠~^^
어제 얼른 축하를 보내드려야 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갑자기 찾아온 깊은 두통으로 약 먹고 늦은 밤 진정이 되었었네요 ㅋㅋ
이제는 다~ 나았구요^^;
엄마가 처음이라 작은 것도 내 상식과 내 판단하에
쉽게 행동하던 시기가 지나다 보니 이제 아이를 대하기가 좀 조심스러운 거 같아요.
그래서 두통이 찾아 왔더랍니다. 하하
많은 글 속에 어제 콩.나무님의 글을 찾아보다 마우스만 정신없게 움직이다
결국 검색을 택해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너무 너무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알콩달콩~ 콩사탕나무 무럭무럭 성장해
하늘까지 올라가길 바라고 또 바래봅니다. 항상 당신을 응원합니다!!
행복한 저녁...
이름 처럼 아기자기한 글 솜씨 매력에 마루코는 홀릭 되어 항상 미소짓게 되죠~^^
어제 얼른 축하를 보내드려야 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갑자기 찾아온 깊은 두통으로 약 먹고 늦은 밤 진정이 되었었네요 ㅋㅋ
이제는 다~ 나았구요^^;
엄마가 처음이라 작은 것도 내 상식과 내 판단하에
쉽게 행동하던 시기가 지나다 보니 이제 아이를 대하기가 좀 조심스러운 거 같아요.
그래서 두통이 찾아 왔더랍니다. 하하
많은 글 속에 어제 콩.나무님의 글을 찾아보다 마우스만 정신없게 움직이다
결국 검색을 택해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너무 너무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알콩달콩~ 콩사탕나무 무럭무럭 성장해
하늘까지 올라가길 바라고 또 바래봅니다. 항상 당신을 응원합니다!!
행복한 저녁...
마루코님^_^
바쁘신데 또 이리 찾아와 축하해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ㅎ
제가 너무 많은 분들께 축하를 받아 오늘 밥을 안먹어도 배가 부르네요. ㅎㅎㅎ
재미있게 즐기며 여기까지 온 것 같아 제 자신에게 칭찬을 좀 하고 싶어 이렇게 발칙하게 천 번째 글을 남겼습니다. ^^
마루코님 같은 분을 알게 되어 얼룩소가 더 사랑스러워집니다. ^^
자녀에 관한 글 올리신거 보고 다른 분들의 지혜로운 답글에 저도 많이 보고 배웠어요.
너무 잘난 아이라 그런 것 같아요. 😊
그냥 지켜보셔도 아주 큰 인물 될 것 같아요. ^_^
가족과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마루코님^_^
바쁘신데 또 이리 찾아와 축하해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ㅎ
제가 너무 많은 분들께 축하를 받아 오늘 밥을 안먹어도 배가 부르네요. ㅎㅎㅎ
재미있게 즐기며 여기까지 온 것 같아 제 자신에게 칭찬을 좀 하고 싶어 이렇게 발칙하게 천 번째 글을 남겼습니다. ^^
마루코님 같은 분을 알게 되어 얼룩소가 더 사랑스러워집니다. ^^
자녀에 관한 글 올리신거 보고 다른 분들의 지혜로운 답글에 저도 많이 보고 배웠어요.
너무 잘난 아이라 그런 것 같아요. 😊
그냥 지켜보셔도 아주 큰 인물 될 것 같아요. ^_^
가족과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