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5… 오늘은…
2022/11/05
오늘은…
새벽에 잠시 잠을 뒤척인 덕분에 울리지 않는 알람에 평소 나서야 하는 시간 한참 뒤에 일어나 후다닥 아침을 시작하는 주말 입니다
평소와 다르게 블랙 두 개에 믹스 커피 하나로 커피 한잔 타서 한 모금하며 후다닥 시작한 아침을 정리 합니다
출근길에 보이는 예전 사무실로 가는 길… 벚나무가 하늘 가득 채웠는데 이런저런 공사로 막 잘라내어 예전 같은 터널은 볼 수 없지만 여전히 좋네요
가을이 깊어짐을 보여주듯 낙엽이 나무아래 내려 있고 좋습니다
선선 하다기 보다는 차가움이 느껴지는 주말 아침이 좋습니다
다들 오늘 하루도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벽에 잠시 잠을 뒤척인 덕분에 울리지 않는 알람에 평소 나서야 하는 시간 한참 뒤에 일어나 후다닥 아침을 시작하는 주말 입니다
평소와 다르게 블랙 두 개에 믹스 커피 하나로 커피 한잔 타서 한 모금하며 후다닥 시작한 아침을 정리 합니다
출근길에 보이는 예전 사무실로 가는 길…
가을이 깊어짐을 보여주듯 낙엽이 나무아래 내려 있고 좋습니다
선선 하다기 보다는 차가움이 느껴지는 주말 아침이 좋습니다
다들 오늘 하루도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