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발자국 더
오늘도 한발자국 더 · 편하게 쓰고 싶어요^^
2022/09/01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정말 자기가 하고 싶은일을 하고 있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니면 무의식적이라도 언젠가 이제 그만 할때가 됐다라는 느낌을 받을것 같네요..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정말 극소수일것 같은데..
한편으로는 일을 하면서 그일을 좋아하게 되는 경우또한 좋다고도 생각되네요..
근데 암만 생각해도 흔하지 않은 경우같네요..^^
사람마다 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어떤 느낌으로 일하고 어떤 생각으로 일을 하고 살아가는지..
선택의 폭이 점점 넓어지는 세상속에 정답을 찾는것보다는 이것또한 정답이 될수 있다라는 생각이 맞는 시대가 온건 아닌지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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