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는 책장.. 김하나 작가의 '아무튼, 비건' 읽기

지극히 사적인
지극히 사적인 · 페미니즘
2022/11/27
여성잡지 마리끌레르 Marie Claire 유튭 채널을 보다가 '듣는 책장' <아무튼, 비건> 읽기 편을 보았다. "이 책은 타자에 관한 책이다. 한 편의 시 같은, 철학자 레비나스의 말로 시작해 보자."
Marie Claire Korea
"참으로 사람다운 삶은
그냥 존재함의 차원에 만족하는 조용한 삶이 아니다.
Marie Claire Korea
사람답게 사는 삶은
타자에 눈뜨고 거듭 깨어나는 삶이다."
Marie Claire Korea
"진심으로 동의한다. 나도 나의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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