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순별곡
용순별곡 · 용기 있게 순수하게
2022/11/29
동보라미님, 연한 청색 롱코트가 잘 어울립니다.^^

짧은 자켓도 아니고 롱코트를 만원으로 구매하신 거면 정말 싸게 잘 사신 것 같네요. ㅎㅎ

새로 산 옷을 입고 가거나 헤어스타일이 바뀐 날 여러 사람들에게서 다양한 이야기를 듣게 되는 건 같아요. 

잘 어울린다고 예쁘다고 칭찬해주는 사람들도 있지만, 부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아요. ㅠㅠ

굳이 안 해도 되는 말이나 듣는 사람이 들었을 때 기분 나쁜 말은 안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부정적인 말을 들어도 크게 상처 받지 말고 일희일비 하지 말고 지혜롭게 생각을 잘 하면 좋겠네요.^^

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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