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장 (기회와 위기는 늘 친구라서)

앙리의 서재
앙리의 서재 ·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의 선한 영향력
2022/11/17
세상사가 늘 그렇습니다. 기회가 공평하게 주어지지 않고 기득권자들의 배려는 늘 그 수와 양이 적기도 하지만 그 적은 기회의 분배 마저도 불공평합니다.

한 사람을 우주에 비유를 하기도 하지요? 
아무리 속아내도 늘 2:8 비율로 그럴듯한 거짓말로
공평을 언급하면서 마치 평평한 운동장에서 함께 있는척 합니다.

어떤 분야든지 새로운 아이템과 시스템에 먼저 뛰어드는 용기를 갖고 선점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더 있는건 분명 사실입니다. 하지만 어떤 분야도 준비없이 학습없이 조력자없이 아무나 하기만 하면 되는건 없습니다. 그렇게 준비되지 않은 사람들에게 출전권을 부여하여 시장 전체를 키우고 함께 성장하는 그림을 제시하며 함께 선점하지고 불특정 다수에게 기회를 제공하는거 처럼 보이지만 대부분은 불쏘시개로 활용되는지 조차 모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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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지 않은 글을 공유할때 어떤사람에겐 힐링이 될 수도 있고 어떤사람에겐 요긴한 정보가 되기도 하고 또 어떤사람에겐 심지어 삶을 살리기까지 합니다 각자의 글쓰기 목적은 다르더라도 의도와 영향은 선했으면 합니다 좋은 곳을 알게되어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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