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이 취임한지 어느새 100일이 되었습니다. 지금에 윤대통령은 지지율이 하락추세이고 시기적으로도 매우 좋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들은 누가 만든것일까요.
윤대통령 본인이겠죠. 가장 큰 문제는 인사문제입니다. 지지율을 가장 떨어지게 만든 요인이 인사를 정말 잘 못해서입니다. 여러차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받는 인사들을 임명하면서 논란을 만들었죠.
그 결과 사퇴한 장관만 벌써 서너명이 되어버렷지요. 이게 100일많에 있었던 일입니다.
솔직히 저는 대선때 윤 대통령을 찍지 않았습니다. 저는 정당에 속한 인물을 찍지 않았어요. 당선될 가능성이 없는 분을 찍었습니다. 가장 유력했던 두사람을 저는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두 분 모두 제 기준에서는 대통령으로 선택할만한 이유를 찾지 못햇기때문입니다...
윤대통령 본인이겠죠. 가장 큰 문제는 인사문제입니다. 지지율을 가장 떨어지게 만든 요인이 인사를 정말 잘 못해서입니다. 여러차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받는 인사들을 임명하면서 논란을 만들었죠.
그 결과 사퇴한 장관만 벌써 서너명이 되어버렷지요. 이게 100일많에 있었던 일입니다.
솔직히 저는 대선때 윤 대통령을 찍지 않았습니다. 저는 정당에 속한 인물을 찍지 않았어요. 당선될 가능성이 없는 분을 찍었습니다. 가장 유력했던 두사람을 저는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두 분 모두 제 기준에서는 대통령으로 선택할만한 이유를 찾지 못햇기때문입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자기 손가락을 자르고 싶을수도(무시무시)있을겁니다
저도 꼭 그런날이 오기만을 기다리겠습니다.
저도 꼭 그런날이 오기만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