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11/11
얼룩소 에 중독되어 아름다운 댓글에 좋았다가 포인트받았을때 기쁨과 때로는 실망감, 그리고 의견이 극명하게 다른 글 에는 버럭 화 가, 심장이 말랑말랑해지는 글에선 따뜻한 눈물이...
이모든 감정의 집합체 인 이곳을 쉽게 떠나지는 못할것같네요.

빅매쎄트님의 소소하게 적어신 글들이 어쩜내 머리속에 있던 생각들을 메뉴판에 정갈하게 읽기쉽게 옮겨놓은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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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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