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지 않다 생각이 드네요.
저도 어를때는 만화책 정말 좋아하고 지금도 좋아해서 웹툰도 꾸준히 봅니다.
집에 좋아하는 만화책도 좀 있구요.
(솔직히 더 갖고 싶은데 놓을데가 없어 일단 포기합니다.)
어릴땐 갖고 있다가 자라면서 필요없다 생각해 버린것들 다시 생각해도 후회로 남는 일로 아직도 제 멍청한 선택을 탓해 유일하게 안고 가는게 만화책이더라구요.
진심 버릴 수 없...아니 가질 수 있다면 더 갖고싶단 욕심뿐이네요.
솔직히 재밌던 없던 제가 보지 못한 조금 옛날에 만화책이나 관심 있던 작가님의 초기작을 보면 솔직히 눈 안 돌아가는 사람없고 대부분 갖고싶단 생각부터 하고 보는게 본능인거 같습니다.
저도 어를때는 만화책 정말 좋아하고 지금도 좋아해서 웹툰도 꾸준히 봅니다.
집에 좋아하는 만화책도 좀 있구요.
(솔직히 더 갖고 싶은데 놓을데가 없어 일단 포기합니다.)
어릴땐 갖고 있다가 자라면서 필요없다 생각해 버린것들 다시 생각해도 후회로 남는 일로 아직도 제 멍청한 선택을 탓해 유일하게 안고 가는게 만화책이더라구요.
진심 버릴 수 없...아니 가질 수 있다면 더 갖고싶단 욕심뿐이네요.
솔직히 재밌던 없던 제가 보지 못한 조금 옛날에 만화책이나 관심 있던 작가님의 초기작을 보면 솔직히 눈 안 돌아가는 사람없고 대부분 갖고싶단 생각부터 하고 보는게 본능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