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0/05
안녕하세요~~^^
저도 똑같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도 유목민은 좀 아닌듯 합니다.
글을 잘 쓰시는 분 인데 나만에 글쓰기를 해 주셔야 합니다ㅎㅎ
옛날의 분위기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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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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