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및 강성노조에 대한 견해...
2022/03/11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어 끄적여 봅니다~
예전 쌍팔년 시대 때만하더라도, 사장의 갑질도 많고 임금도 늦게 받고...토
요일까지 일 해야하는...진짜 HELL 이였던 시절도 있었죠.
근데 90년 이후 부터는 한국도 점점 발전하면서,
노동자의 권리도 생기고, 점점 살기 좋고 일하기 좋은 환경으로 많이 바뀌고 있죠.
원래 노조라는게,
불합리한 대접을 받을 때, 근로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수단으로써가 주 목적이겠죠.
하지만 최근 몇몇 TV에 나오는 대기업 노조를 보면, 불합리한 이익에 대항하기 보다는,
본인들이 대접을 더 받기 위한 수단으로...
의미가 다소 퇴색 된 부분도 없지 않아 있다고 봅니다.
저도 직장 생활 10년 넘게 일했지만, 직원도 어느정도는 희생을 해야 할 부분이 받드시 생기는데..
사소한 것 까지 불합리...
예전 쌍팔년 시대 때만하더라도, 사장의 갑질도 많고 임금도 늦게 받고...토
요일까지 일 해야하는...진짜 HELL 이였던 시절도 있었죠.
근데 90년 이후 부터는 한국도 점점 발전하면서,
노동자의 권리도 생기고, 점점 살기 좋고 일하기 좋은 환경으로 많이 바뀌고 있죠.
원래 노조라는게,
불합리한 대접을 받을 때, 근로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수단으로써가 주 목적이겠죠.
하지만 최근 몇몇 TV에 나오는 대기업 노조를 보면, 불합리한 이익에 대항하기 보다는,
본인들이 대접을 더 받기 위한 수단으로...
의미가 다소 퇴색 된 부분도 없지 않아 있다고 봅니다.
저도 직장 생활 10년 넘게 일했지만, 직원도 어느정도는 희생을 해야 할 부분이 받드시 생기는데..
사소한 것 까지 불합리...
전업 투자자 입니다. 투자 10년 이상 경력!!
미국/국내 주식도 하며, 세계 경제에도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