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버틴 노가다 30대 노가다 청년입니다.

행복한 노가다 청년
행복한 노가다 청년 · 안녕하세요.
2022/03/10
오늘은 날씨가 굉장히 좋아져서 하루를 보내기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춥고 코로나도 조심해야 된다는거 잊지마세요

응원해주는 글을 보며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항상 다들 잘되시기를 마음속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새벽 5시에 일어나서 8시에 퇴근하면 하루가 정말 길고 점심시간이 되기도 전에 배꼽시계가 울립니다.

출근해서 하루를 보내기 시작하면 언제 그랬냐는듯 힘든 생각들을 잊게 됩니다.

그렇게 2년이라는 시간을 보냈고 작년에는 그래도 남들보다는 저축을 많이하였습니다.

그렇게 10년 목표도 집도 짓고 싶고 멋진 차도 사고 싶습니다. 그때까지 제 정신과 몸이 버틸지 모르겠지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살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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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 노가다 하는 청년입니다, 열심히 살아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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